한국일보

전라남도 농수특산물특별판매전

2003-07-29 (화) 12:00:00
크게 작게

▶ 25일부터 2주간… 최고품질 보증



전남무역이 지난 25일부터 내달 4일까지 창고식품에서 ‘전라남도농수특산물특별판매전’을 통해 전라남도를 대표하는 농수산물을 판매한다.

전라남도의 10개 업체에서 참가, 120 종류의 다양한 품목이 구비된 이번 판매전에는 여수돌산 갓김치, 재래식 된장, 고추장, 김, 다시마, 미역, 청매실, 그리고 각종 젓갈 등을 포함하여 담양죽제품, 대나무 숯, 건강벼개 등 생활용품도 함께 구비되어 있다.


지난해 11월에 있었던 1차방문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인 전남무역은 전라도에서 설립한 공기업으로 그동안 중소 식품업체들을 지원해온 회사다.

임동인 전남무역 수출팀장은 “생산, 가공, 판매까지 직접 관장하여 품질 면에서 단연 최고”라며 “앞으로 2주간 열리는 이번 특매전이 아틀란타 한인들에게 고향의 향수를 느끼게 하는 좋은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선엽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