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911 요금부과 검토

2003-07-2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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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온 시티


유니온 시티가 예산 적자 타개를 위해 911 비상전화에 대한 요금부과를 검토중이다.

유니온 시티는 내년 회계연도에 60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는 예산적자를 줄이기 위해 이같은 방법을 생각해 냈다.

911 비상전화에 대한 요금부과는 한통 걸때마다 부과되는 것이 아니라 월요금에 일괄적으로 부과시키는 방법을 연구중이다.


유니온 시티는 911 비상전화 운영을 위해 연간 200만달러를 배정하고 있다. 시관계자는 이같은 요금부과로 200만달러에 달하는 운영자금을 모두 충당할 수는 없지만 도움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샌프란시스코시는 지난 12년동안 회선당 월 1달러 25센트의 911 요금을 부과하고 있으며 산타 크루즈시도 지난주 911 요금을 부과하는 안을 통과 시켰다. 산타 크루즈는 회선당 월 3달러 50센트의 요금을 부과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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