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세 경찰국장 샌디에고로 이동
2003-07-25 (금) 12:00:00
빌 랜스도운 산호세 경찰국장이 샌디에고 경찰국으로 자리를 옮긴다.
지난 5년간 산호세 경찰국장 재임을 포함 10년간 산호세 경찰국에서 근무해 온 랜스도운 국장은 이임과 관련된 언급은 없었다.
랜스도운 국장은 5년전 재임 첫해에 베이 101 도박장 시큐리티 문제로 주민들로부터 시정 요구를 접수했고 경찰 헬리콥터가 추락해 비행사가 사망하는 불운을 겪기도 했다. 또한 재임시 소수민족과 흑인 경관들로부터 인종차별과 연관된 지적을 받기도 했다. 최근에는 경찰관이 쏜 총에 맞아 숨진 베트남계 여성 사건으로 연방수사국으로부터 조사를 받고 있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