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I, 경찰총에 사망, 베트남계 여성사건 수사
2003-07-25 (금) 12:00:00
지난주초 산호세에서 경찰에게 총격을 당해 사망한 베트남계 여성 사건에 대해 FBI가 수사에 나섰다.
올해 25세의 카우 디 트랜여인은 어린아들이 길거리에서 방황하는 것을 본 이웃들의 신고에 의해 출동한 경찰을 상대로 야채 껍질을 벗기는 칼을 들고 대항하다 경찰총에 맞아 숨졌다.
이사건이후 산호세 10만 베트남계 커뮤니티는 경찰의 과잉대응을 비난하면서 5피트에 불과한 여인에게 총을 난사한 경찰의 행위에 대해 분노하고 있다.
FBI 관계자는 FBI가 이사건을 적극적으로 수사를 하는 것은 아니라 초동수사만을 하고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이렇게 모아진 정보들은 연방 법무부의 인권 담당에게 보내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