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베이주택 가격 사상 최고

2003-07-2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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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개 카운티 중간 가격 46만 4천달러


낮은 이자율과 수요의 강세로 집값 오름세가 계속돼 6월중 베이지역 주택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나타냈다.
부동산 통계기관인 데이터 퀵사가 24일 발표한 베이지역 9개 카운티의 6월중 매매된 단독주택의 중간(미디안)가격은 46만4천달러에 이르렀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5%가 상승한 가격이다.
또 올해 6월중 매매가 성사된 단독주택 이외에 콘도를 포함시킬 경우 중간가격은 44만3천달러로 나타났다.

이 기간중 주택 매매도 매우 활발해 지난해 6월에 비해 4.3%가 늘어난 1만492채가 팔렸다. 특히 마린카운티와 알라메다 카운티의 주택매매가 활발해 이 기간중 전년에 비해 각각 18.9%와 15.7%가 늘어났다.
6월중 매매된 주택의 미디안 가격이 가장 높은 카운티는 마린 카운티로 68만9천달러를 기록했다. 다음은 산마테오 카운티(60만5천달러)가 이었고 샌프란시스코(60만달러), 산타클라라 카운티(52만달러), 알라메다 카운티(44만5천달러), 나파 카운티(41만2천달러), 소노마 카운티(40만1천달러), 콘트라코스타 카운티(39만달러), 솔라노 카운티(29만5천달러) 등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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