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평통회장에 심중구씨

2003-07-2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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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애미지역 협의회장 김풍진씨 임명


심중구(58·사진)씨가 제1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틀란타 협의회장으로 임명됐다.

아틀란타 총영사관은 24일 발표한 공문을 통해 심중구씨의 평통회장 임명사실을 발표했다.
심 회장은 “평통은 개인단체가 아닌 만큼 여러 한인 분들과 협조해 조국통일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소망한다”며 “세미나를 통해 평통을 알리고, 무엇보다 1.5·2세들에게 훌륭한 한국문화를 알려 조국에 대한 좋은 인식을 심겠다"고 다짐했다.

“통일에 관한 남북자료들을 영상으로 방영할 예정이며, 웹사이트를 통해 조국통일에 관한 홍보에도 주력하겠다”는 심회장은 현재 한국방송 KTN TV대표로 미주 한국 텔레비젼 방송인 연합회 회장, 재외동포재단 한상대회 운영위원 등을 맡고 있다.

한편 제 11기 마이애미 평통 회장으로는 변호사로 활동중인 김풍진(60·여)씨가 임명됐다. 그는 “조국의 민족평화통일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선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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