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메릴랜드 안디옥교회

2003-07-23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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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래·안영옥 권사 임직예배 가져

엘리콧시티 소재 메릴랜드 안디옥교회(현종각 목사)는 20일 오후 김영래·안영옥 권사 임직예배를 가졌다.
현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예배에서 왕년의 인기가수인 윤항기 목사(성음신학교 학장)는 ‘변하여 새 사람’ 제하의 설교를 통해 "세상을 놓기 싫었으나 모친이 어릴 때부터 꾸준히 기도해왔고, 부인의 40일 금식기도에 의해 목회자의 길을 걷게됐다"면서 "새로 임직하는 두 권사들도 기도하는 어머니의 모습을 갖추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진 임직식에서 현 목사와 윤 목사의 스승인 정학봉 목사(서울제자훈련원장)는 "자기의 정체성을 발견하고, 하나님의 선한 직분을 감당하는 임직자가 되라"고 권면하고, 안계수 목사는 "임직자에게는 15가지 축복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하나님께서 주시므로 그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삶을 살기바란다"고 축사를 했다.
김영래, 안영옥 권사는 "귀중한 직분을 감격과 두려움으로 받으면서 충성으로 사명을 감당할 것"이라고 인사했다.

<박기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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