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바트 화재로 운행 혼란

2003-07-24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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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아침 헤이워드 바트선로에서 화재가 발생, 2시간여 동안 남쪽방향 바트(BART) 운행이 중단되는 소동을 벌였다.
바트운행당국의 마이크 힐리 대변인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경 헤이워드와 사우스 헤이워드 중간의 바트 선로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는 일단의 불량배들이 바트선로에 파이프를 던져 화재가 난 것으로 추정됐다.
사고가 나자 바트당국은 긴급 복구작업에 나서 이날 오전 8시 30분경 정상운행이 재개됐다. 사고소식을 들은 프리몬트선을 이용하는 승객들은 자동차와 버스 등 대체수단에 몰렸다. 이에 따라 I-880은 이날 아침 극심한 정체현상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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