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초대 회장에 김한상씨 선출

2003-07-24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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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남부미용재료상연합회 창립총회


지난 20일 동남부미용재료상연합회(가칭)가 동남부 8개주 각 지부장 등 총 67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전국미용상연합회(National Beauty Supply Dealers Association) 이종대 회장, 김영수 부회장, 그리고 최병호 상임이사가 참석, 동남부미용재료상연합회 초대 회장으로 김한상씨를 인준했다.

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전국적인 경기침체와 업체간 과당경쟁으로 업계가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도·소매상의 연합, 전국적인 조직력, 업소간 상질서로 위기 극복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이종대 NBSDA 회장은 축사를 통해 조직력이 전무한 현 미용상연합회의 현실을 지적하면서 동남부연합회를 전폭 지지, 전국적으로 조직력을 확대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김한상 회장은 사우스 케롤라이나 초대협회장을 역임한데 이어 동남부 초대협회장으로 추대됐다.
<김선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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