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해외방송 TV부문 장려상 수상
2003-07-23 (수) 12:00:00
KTN 방송국(사장 심중구)이 ‘한인타운 24시 이상무’다큐멘터리로 KBS가 해외한국어 방송사들을 대상으로 한 ‘서울프라이즈’ 텔레비전 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한인타운 24시 이상무’는 35분 15초 분량의 다큐로 아틀란타에서 지난 6년전에 자체순찰대로 조직돼 한인들의 안전을 책임져 온 안전대책위원회(이원석 위원장)의 24시를 다큐로 꾸민 것이다.
서울프라이즈는 KBS가 전세계 570만 해외동포들의 정체성 확립과 해외 한국어방송사들을 격려하고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목적으로 지난 1993년 재정돼 매년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심중구 연출, 오치훈 편집의 ‘한인타운 24시 이상무’는 시상식이 끝나는 10월24일 이후에 KBS를 통해 전세계에 방영될 예정이다.
심중구 사장은 “처녀출품 이어서 예상치 못했다"며 “이번 수상으로 아틀란타가 KTN으로 세계에 알려져 무한한 영광" 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틀란타에서는 오는 26일 9시30분 KBS 뉴스에 이어 위성방송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김선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