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칼 그랜트’ 지급 불투명

2003-07-23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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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의 새해 예산이 통과되지 못함에 따라 오는 8월 1일 지급예정인 ‘칼 그랜트’(Cal Grant) 장학금도 기한내 지불여부가 불투명해지고 있다.

22만명의 가주내 커뮤니티 칼리지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칼 그랜트는 2억2천만달러에 달해 학생들의 학비와 생활비 보조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예산이 통과되지 못하면서 가주정부의 모든 현금지출이 중지되고 있다. 커뮤니티 칼리지 당국은 칼 그랜트의 지급이 지연될 경우 가을학기에 학교등록을 포기하는 학생들이 늘어날 것을 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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