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사업상 방문 비자 순탄 발급"

2003-07-2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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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바드 대사

토머스 허바드 주한미국대사는 내주부터 시행되는 비자발급 신청자에 대한 인터뷰 확대에도 불구, 기업추천프로그램(BRP) 등을 통해 사업차 미국을 방문하는 한국인들이 순조롭게 비자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19일 밝혔다.

허바드 대사는 이날 대한상공회의소 주최 제28차 최고경영자대학 사흘째 강연에서 ‘21세기 한미협력의 비전과 과제’를 주제로 연설하면서 “안보상의 문제 때문에 전세계 대사관과 영사관에서 비자발급 신청자들에 대한 인터뷰를 확대하고 있으나 이에따른 지연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비자발급 자격 조건은 변하지 않았으며 신청자의 95%에게 비자가 발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BRP에는 미국과 정기적으로 교역을 하는 기업과 미국기업의 한국인 직원 등이 대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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