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관문턱 낮추겠다”
2003-07-22 (화) 12:00:00
한인회·민주평통 공동주최
김성엽 주아틀란타 신임 총영사를 위한 환영만찬이 20일 하오 서울가든에서 아틀란타한인회(회장 김백규)와 민주평통 아틀란타협의회(회장 원재권) 공동주최로 개최됐다.
한인사회 지도급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이날 김성엽 총영사는 인사말을 통해 “이민사회에서 1세들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 지 각국 여러 나라에서의 업무경험을 통해 절실히 깨닫게 되었다"며 “최선을 다해 한인사회에 조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임 총영사는 또 “특히 한인사회에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기 위해 공관문턱을 최대한 낮추어 한인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행정대학원을 수료한 김성엽 신임 총영사는 주인도 대사관 2등 서기관을 비롯 주이태리 대사관 1등 서기관, 주이스라엘 대사관 참사관 등을 거쳐 주리비아 대사로 근무했다. 가족으로는 부인과 2명의 아들을 두고있다.
<김선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