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지역 도시 살인률 상승
2003-07-22 (화) 12:00:00
▶ 올들어 SF 44건, 오클랜드 60건 발생
베이지역 주요도시들의 살인률이 상승하고 있다.
특히 샌프란시스코와 오클랜드는 급상승하는 살인률을 감소시키기 위한 방법을 강구하기 위해 애를 쓰고 있다.
샌프란시스코의 경우 18일 아침까지48건의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이같은 추세로 나갈 경우 올해 말까지 85건 이상의 살인 사건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같은 숫자는 지난 96년 사상 최고를 기록했던 99건의 살인사건 이후 최고치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오클랜드시도 지난해 기록적인 살인사건보다 많은 살인사건이 올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클랜드는 지난해 117건의 살인사건이 발생했으며 올해는 벌써 60건이 발생해 올해 말까지 지난해보다 많은 살인사건이 발생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알라메다 카운티는 지난 90년대 후반들어 살인률이 급격히 하락했으나 최근들어 다시 급상승을 하고 있다.
이같은 살인사건 증가와 관련 주민들은 거리에서 보다 많은 경찰들이 주민들을 보호해야 한다면서 보다 구체적인 안전대책을 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