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경기 없는 프랜차이즈, 쿨엔조이가 한인신화 만든다
2003-07-22 (화) 12:00:00
불경기 없는 프랜차이즈 쿨엔조이가 한인 신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30세 이하의 한인 7명이 매래를 생각하는 젊은 기업 C&J 투자회사(대표:이진우)를 설립, 지난 4월2일 포트워스에 쿨엔조이 아이스크림 1호점 개업 4개월만에 휴스턴에 3개점, 오스틴에 1개점, 프랜차이즈를 개설, 오는 10월부터 내년 3월까지 모두 문을 여는가 하면 포트워스에 2.3호점 직영점을 더 열고, 달라스에 4~6호점 가맹을 진행하는 등 무서운 속도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이와관련 19일 오후 3시 달라스 제일 침례교회에서 가진 프리젠테이션에는 불과 40여 한인들이 참여했으나 큰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C&J 마켓팅 김기웅이사는 이 프랜차이즈 창업을 “앞으로의 한인사업은 일이 주체가 아니라 운영을 주체로 하는 비즈니스로 변모되어야 한다”면서 “이러한 이유로 고수익이 보장되고 불경기가 없는 새로운 프랜차이즈 쿨 엔조이를 창업하게 되었다”고 그 배경을 설명했다.
이 새로운 아이스크림 비즈니스는 ▷주류 고객의 선호도가 높고(미국인 연간 23Kg소비, 유럽인 연간 10Kg 소비), ▷고수익이 보장되며(저렴한 재료비), ▷상대적인 동종업체간 경쟁이 적으며(DFW 아이스크림 매장 151개 불과), ▷재고걱정이 없는가 하면(재고 0%), ▷지속적 업 그레이드(매뉴 개발)가 가능하고, ▷경험없이도 시작할 수 있으며, ▷안전한 지역성을 갖추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공사에서 감리까지 본사가 지원하는, 소위 완성품 인도방식의 턴키 오퍼레이션(TurnKey Operation)과 ▷장비외 부대시설이 적고, ▷사업운용을 위한 별도의 연수가 필요치 않으며,▷주부 부업이 가능한가 하면,▷빠른 준비시간 등의 창업이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앞으로 주류사회를 점유하는 새로운 프랜차이즈로 그 초석을 다질 쿨엔조이스는 1. 유럽풍 카페스타일 인테리어에다, 2. 아이스크림과 커피가 조화된 매뉴, 3.어린이들이 즐길수 있는 장소로 플레이 스테이션을 설치하고, 회의가 가능한 회의용 테이블을 설비하는가 하면, 4. 고속인터넷 회선을 연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젊은이들의 인터넷 통신장소로 제공되며, 5. 커뮤니티를 지원, 지역 친화적 인식을 확산하고 예술인의 작품 전시공간을 제공하는 아트 갤러리를 형성,고객도 유치하고 판매수익금도 챙기는 스타벅스보다 한 차원 높은, 카페문화 를 창출,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프랜차이즈로 그 꿈을 펼치게 될 전망이다.
<정광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