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워드한인회, 콜럼비아 다문화 행사서
2003-07-20 (일) 12:00:00
하워드카운티한인회(회장 송수)는 19일 콜럼비아의 레이크프론트 타운센터에서 열린 콜럼비아 인터내셔날 데이 행사에 참가, 한국 문화를 홍보했다.
하워드한인회는 이 행사장에 부스를 설치하고, 김복님 부회장의 동양화 및 서예작품을 전시하고, 한국 홍보물들을 배부했다.
김복님 부회장은 관람객들의 이름을 한글로 쓴 책갈피를 나눠져 인기를 끌기도 했다.
주민자치단체인 콜럼비아 어소시에이션 주최로 열린 이 행사는 아메리칸 인디언을 비롯 쿠바, 아프리카 민속예술단 등의 각 민족 전통 예술 공연이 펼쳐지고, 인종별 토속공예품이 전시 판매됐다.
또 국제 사면위, 이민단체, 종교단체가 부스를 통해 홍보 활동을 하고,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기구, 인물화 그리기, 페이스 페인팅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박기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