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와싱톤중앙장로교회

2003-07-19 (토) 12:00:00
크게 작게

▶ 시편묵상 ‘내 양을 먹이라’

▶ 이원상 목사 출간

“주님 오늘도 내 손을 잡으시고, 새 집을 지으라 하신다.

주님 반석위에 폭풍이 와도 홍수가 나도, 흔들리지 않는 영원한 집을...(‘나무는 그 열매를 아나니’에서)”

와싱톤중앙장로교회 이원상 목사의 시편 묵상집 ‘내 양을 먹이라’가 출간됐다.


1977년부터 현재까지 와싱톤중앙장로교회를 담임하면서 교인들의 가슴을 순화시킨 시편 77편이 담긴 ‘시편 묵상집’은 ‘ 예수님의 제자로서 살아가는 그의 삶의 흔적이요 고백’이라는 평을 듣고 있다.

이 목사의 감사의 말과 함께 총 10부로 나뉘어 있으며 백순 장로가 ‘그리스도를 따르는 제자의 고백’이라는 제목으로 시평을 달아놓았다.

이 목사는 1937년 만주에서 태어나 1962년 계명대학, 1972년 댈러스 신학교를 졸업했으며 펜실베니아 대학교에서 구약전공 석사학위를 , 2002년 계명대에서 명예 철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또 워싱턴에서 20년 넘게 목회를 하는 동안 한인교회협의회 회장(1985-1986), PCA한인수도노회 회장을 역임했고 현재는 ‘시드 인터내셔널 선교회’ 대표, 중앙시니어센터 이사장으로 있다.

오는 10월경 은퇴를 앞두고 있는 이목사는 지난 1월부터 웨일즈 신학대에서 그리스도의 인격을 본받는 것을 주제로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구입문의:571-228-8369

<이병한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