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오 노동부 장관 아태계 인턴 100명 초청
2003-07-18 (금) 12:00:00
일레인 차오 연방 노동부장관은 17일 저녁 청사내 회의실에 DC내 연방정부 기관등에서 인턴십을 하고 있는 아태계 학생 100여명을 초청,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차오 장관은 이날 "인턴십은 미래의 리더로서 자신의 잠재력에 투자하는 것"이라며 아태계 1.5세와 2세들의 적극적인 주류사회 진출을 독려했다.
차오 장관은 이민자이자 아태계 여성으로 첫 장관직까지 오를 수 있었던 것에 대해 "내 자신에 대해 자신감을 가졌던 것과 적극적으로 목표를 향해 달린 것이 주효했다"고 말했다.
그는 "누군가가 자신을 초청할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롤모델(Role Model)이 있으면 직접 연락을 취해보는 등 적극적인 자세를 가져라"고 말했다.
이날 모임에는 이철, 제니퍼 김, 제인 김, 에스더 리, 애니 리, 안젤라 김 등 다수의 한인 인턴들도 참석했다.
<이창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