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청소년 위한 찬양 콘서트 개최

2003-07-19 (토) 12:00:00
크게 작게

▶ CCM 아메리카 주최, 크리스찬 뮤지션과 힙합그룹 출연


크리스챤 문화사역 공동체인 CCM 아메리카가 주최하는 ‘미션 프로젝트 II - 홀리 힙 합 파라다이스 나잇’ 콘서트가 오는 8월 2일 오후 7시30분 밀피타스 기독 커뮤니티 교회(Christ Community Church of Milpitas : 1000 S Victoria Dr)에서 열린다.
지난 해에 이어 두번째로 열리는 이번 콘서트에는 미국 최고의 크리스챤 뮤지션들과 힙합그룹등이 출연, 북가주 한인 청소년과 젊은이들에게 찬양을 통해 하나님의 믿음과 음악적 수준 향상을 키우고 크리스찬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는 워십 리더인 마크 케노리를 비롯, CCM아티스트인 제니최, 랩 그룹 크리스트사이드 소울자즈, 그리고 SCCS 힙합댄스그룹, 챨스 던랩, 크리스 & 츄비 등 정상급 현직 엔터테이먼트 프로페셔널들이 출연, 2시간 동안 수준 높은 음악을 선사하게 된다.
크리스챤 라이프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삼성전자, 나라은행 등이 각각 협찬한다.

CCMA는 이번 행사를 통해 북가주 교회가 하나로 모여 주님을 찬양하고 함께 즐기는 축제의 시간을 갖도록 할 계획이다.
CCMA는 이번 공연에서 모아진 헌금 및 수익금은 전액 아프리카 루안다 선교기금으로 사용한다고 밝혔다.
CCMA(Christian Cultural Ministries of America)는 크리스챤 문화 사역 공동체로 지난 해 3월 비영리 단체로 출범, 한인 2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크리스챤 문화활동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과 선교 사역을 진행하고 있다.
CCMA 를 이끌고 있는 김태준 이그젝티브 디렉더는 “이번 행사를 통해 1세대 중심의 크리스챤 문화때문에 교회를 멀리하는 한인 2세대 청소년들에게 문화 선교로 신나고 즐거운 크리스챤의 모습들을 보여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 디렉터는 또 “CCMA의 정기적인 활동을 위해 한인 2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모임을 구성해 다양한 문화활동을 지원하고 크리스챤 문화활동에 뜻을 같이 하는 후원자들을 위한 별도 모임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대한 문의는 CCMA 전화 408-205-1689, e-mail: tk@ijak.com, hank@jenuxinc.com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