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산호세 심포니 2년만에 콘서트

2003-07-1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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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6월까지 6번 공연


재정난으로 2년동안이나 공연을 갖지 못했던 산호세 심포니가 2003-2004년 시즌 프로그램으로 6번에 걸쳐 콘서트를 갖는다.
’심포니 실리콘밸리’로 새롭게 이름이 바뀌어진 이 교향악단은 오는 10월11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9월19일에는 해프문베이 리츠칼튼 호텔에서 무료 공연도 가질 예정이다.

이날 연주되는 곡목은 베토벤 5번 교향곡 ‘운명’.
123년 역사를 갖고 있는 심포니 실리콘밸리는 지난 2001년 재정난으로 문을 닫으면서 ‘심포니 산호세 실리콘밸리’로 재도약을준비했었다.
심포니 실리콘밸리의 연주 일정은 다음과 같다.

△ 10월11일 오후8시 산호세 퍼포밍 아트센터 하이든 첼로협주곡 5번과 생상 교향곡 3번 공연
△ 11월22일 오후8시 산호세 퍼포밍 아트센터 프로코피에프 바이올린 협주곡 1번과 드보르작 교향곡 8번 공연
△ 1월31일 오후8시 산호세 퍼포밍 아트센터 험멜 트럼펫 협주곡 E장조 바흐의 브란덴버그 협주곡 3번 공연
△ 3월6일 오후8시 산호세 퍼포밍 아트센터 하이든 교향곡 6번과 슈벨트 교향곡 5번 공연
△ 4월3일 오후8시 산호세 퍼포밍 아트센터 모짤트 교향곡 40번 과 브람스 교향곡 4번 공연
△ 6월5일 오후8시 산호세 퍼포밍 아트센터 베토벤 교향곡 7번과 루빈스타인 콘첼토 4번

콘서트에 관한 예매전화는 (408) 288-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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