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노동부와 정례회동키로

2003-07-1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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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상공회의소, 커뮤니티 이슈


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회장 박영섭)가 마이클 엘 더몬드 조지아주 노동부장관과 면담을 갖고 정례회동을 통해 상호 긴밀히 협조키로 약속했다고 15일 한우리에서 기자 간담회를 통해 발표했다.

지난 14일 주 노동부 장관실에서 이뤄진 조지아상공회의소 임원과 의 면담에서 마이클 더몬드 주 노동부 장관은 3월과 9월, 연 2회 정례미팅을 갖고 한인커뮤니티의 의견수렴과 상호협조를 공식적으로 확인했다.

회의에서 조지아상공회의소는 △연 2차례 정례회동 △현재 카운티 차원에서 고용된 한인 인력외에 주 노동부 한인 직원고용 △한인커뮤니티 행사에 적극 참여 △한국 기업의 조지아 지역 투자유치 적극 협조 등 제반 사항에 대해 원칙적으로 합의했다고 박영섭 회장은 말했다. 상공회의소는 또 앞으로 노동부와 관련한 새로운 법안 및 주요사항을 노동부와 정기적으로 협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상공회의소는 한국기업의 조지아 지역 투자유치를 위한 노동부의 적극적 지원을 이끌어 낼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영섭 회장은 이날 “정기미팅을 통해 상공인들의 애로사항 및 해결방안이 논의되어진다 해도 만약 구체적인 결과를 얻지 못할 때는 오히려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지 지적하면서 “논의된 내용들이 적극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보다 구체적인 대처방안이 요구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달 떠벌 베이커 법무장관을 면담한 이래 노동부장관을 만난 상공회의소 측은 앞으로 노동부외에 여러 관계기관들과 면담을 시도, 한인사회 입지를 튼튼히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선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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