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PUB 임시행장 데이빗 워너 지점 업무파악

2003-05-31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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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픽 유니온은행의 데이빗 워너 임시행장은 지난 27일부터 PUB 지점을 방문하는등 업무파악에 나섰다. 27일 가든그로브, 토랜스, 세리토스 지점을 방문한데 이어 28일 밴나이스 지점, 29일 올림픽, 웨스턴 지점등을 방문했으며 30일 나머지 지점을 방문한다. 워너 임시행장은 실무자들로부터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은행의 현안에 대해 이야기를 주고 받았다. 워너 임시행장은 차기행장 선출시까지 3개월 정도 행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박흥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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