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스킨케어 전문점 글렌데일 갤러리아에 개장
2003-05-24 (토) 12:00:00
글렌데일 갤러리아 샤핑센터에 스파 및 스킨케어 전문점이 처음 개장했다.
시카고에 본사를 둔 스킨케어 전문점 ‘H2O Plus’는 이달초 글렌데일 갤러리아 내 노스트롬 백화점 인근 2층에 문을 열었다. 1,170스퀘어피트 규모인 이 스파는 2개의 스킨케어 룸을 갖추고 있으며 ‘H2O Plus’가 생산한 각종 미용제품도 판매한다. 갤러리아 측은 “샤핑과 휴식공간이 공존하는 미래지향적 샤핑환경을 마련한다는 취지”라며 “최고급 스킨케어 제품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www.h2oplu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