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선교방송‘미션 TV’개국

2003-05-2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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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위성방송 제2채널 통해 하루 6시간

한인선교방송인 ‘미션TV’(본부장 이경호 목사)가 지난 18일부터 코리아위성방송(KISB) 제2채널을 통해 방송을 시작했다.
북미 전역과 중남미 지역을 시청권으로 코리아위성방송(사장 이명근)과 오전5시부터 11시까지 방송시간 사용 계약을 맺은 미션TV는 우선 송출되고 있는 c3tv 방송프로그램과 함께 오전9시 자체제작 프로그램인 미주지역 목회자 설교 방송 ‘영혼의 말씀’이 30분 동안 방영되고 이어 ‘열린 가정’ ‘아름다운 만남’ ‘사랑의 초대’ 등의 영적 치유, 상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미션TV 본부장 이경호 목사(44)는 “코리아 위성방송이 매일 6시간을 선교방송에 무상으로 제공함에 따라 뜻 있는 목회자들이 모여 몇 차례 준비모임을 갖고 선교방송인 미션TV를 개국하게 됐다”면서 “본격적인 방송체계가 갖춰지면 미주한인 프로덕션 씨네 패밀리(대표 선양욱)가 제작하는 ‘예수님과 꼬마들’을 비롯해 노인 문제나 청소년 문제를 다루는 프로그램등 자체방송시간을 늘여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달 14일 감사한인교회에서 열린 미션TV 초대이사회에서는 송기성 목사(나성한인감리교회)를 포함, 13명이 초대이사로 선임됐고 초대이사장에 신용규 목사(오렌지카운티 교회), 부이사장에 김영길 목사(감사한인교회), 총무에 유진소 목사(온누리교회)를 추대했다.
미션TV는 코리아위성방송 시청을 신청해야 볼 수 있다. 문의 (562)777-0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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