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온라인 매출 급증

2003-05-1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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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미국의 온라인 소매매출 증가율이 두자리 수에 이르고 전체 소매 시장의 4.5%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됐다고 정보기술(IT) 전문 온라인 매체인 씨넷이 전미소매업체연합(NRF)을 인용, 15일 보도했다.
올해 온라인 소매 매출 규모가 작년의 760억달러보다 26% 증가한 96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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