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미 최영구행장대행 6일 공식업무 시작

2003-05-0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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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은행의 최영구 행장대행이 육증훈 전 행장으로부터 업무 인수인계를 받아 6일 공식업무를 시작했다. 최영구 대행은 “차기행장이 올 때까지 은행의 안정 성장을 기하는 것이 최우선 목표”라고 밝혔다. 한미는 신임 행장이 선임되기 전까지 직원연수와 교육 프로그램에 더욱 치중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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