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 유망업체 수출상담회

2003-03-2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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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래디슨윌셔플라자, 19개사 참가

LA 무역관(관장 전상우)은 오는 27일 오전 9시30분 래디슨 윌셔 플라자호텔에서 한국의 유망 IT, 전기, 전자제품 및 부품 수출업체 19개사를 초청, 수출 및 투자상담회를 개최한다.
참가업체들은 컴베이스(프린터), 시브시 네트웍스(MP3 플레이어), 바이펄스 테크놀로지(바이러스 감염복구), 엔아이티(휴대용선풍기), 한국전자(할로겐히터), 신성전자(스피커), 제논전자(자동차용엠프), 세진전자(인덕터), 동양전자(퓨즈), 삼풍전선(와이어), 모션테크(솔레노이드), 엔하이텍(LED 디스플레이), 서울반도체(칩 LED), 신기원(PCB 몰드), 제일몰드텍(플래스틱인젝션 몰드), 하나 AS(CCD 카메라), 펜타원(디지털 보안장비), 와이포케이텔콤(무인항공기), 두성정보통신(신용카드조회기)등이다.
무역관 이규선 차장은 “로컬에서 주류사회 부품 유통업체를 포함, 60여업체가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참가신청은 (323)954-9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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