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미, 우대 금리 보장 재융자

2003-03-15 (토) 12:00:00
크게 작게
한미은행(행장 육증훈)이 월스트릿 수준의 우대금리를 보장하는 비즈니스 재융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은행측은 비즈니스 재융자시 현 우대금리 4.25%를 보장하고 재융자에 따른 모든 수수료를 면제해 주고 현재 남아있는 융자기간에 관계없이 원래 융자받은 기간으로 연장한다.
기간은 오는 4월30일까지이며 타 은행에서 비즈니스 융자를 받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다.
상업용 부동산 재융자 프로그램도 비즈니스 재융자처럼 4월30일까지 동일요령으로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각 지점의 대출담당 오피서에게 문의하면 된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