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LAUSD 10종 학력 경시대회 한인 학생들 맹활약

2003-02-1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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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우승 태프트 고교 및 상위 입상팀서 주역으로

리처드 곽·제임스 유
고드윈 박· 제임스 박
실비아 전·도나 이 양

지난 1월25일과 2월1일 양일에 걸쳐 열린 제22회 LA통합교육구(LAUSD) 10종 학력경시대회가 태프트(Taft) 고교의 종합우승으로 막을 내린 가운데 이번 대회에서도 많은 한인 학생들이 활약이 돋보였다.


총 6만 포인트 만점에 4만6,694.5점을 획득 종합우승을 차지한 태프트고에서는 한인 리처드 곽(한국명 준호·11학년)군과 제임스 유(진선·11학년)군이 활약했고 수퍼퀴즈에서 우승한 LA고교팀에는 고드윈 박(성은·12학년), 제임스 박(수민·12학년), 유이권(12학년)군이 활약했다.

종합 2위에 오른 마샬고교에는 실비아 전(12학년)양, 종합 3위인 전년 우승팀 엘카미노고교에는 빅토리아 김(혜미·12학년), 도나 이양, 조슈아 박(성현·12학년)군이 활약했다. 또 이들 고교와 함께 오는 3월7일∼9일 모데스토에서 열리는 가주 본선 진출이 결정된 펠리세이즈고교에도 에릭 정(의현·12학년)군이 활약을 펼쳤다. 지난 대회에 이어 10종 학력경시대회에 두 번째 출전한 정군은 올해 10개 전 종목에 걸쳐 개인메달 5개를 획득하고 7개 부문의 명예명단에 올랐다.

이들 한인 학생들은 모두 “주 본선대회에서 최선을 다해 팀을 승리로 이끌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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