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ATⅡ한국어 시험 7명이 만점

2003-01-27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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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원 주말학교 학생

남가주 한국학원(이사장 고석화) 산하 주말 한국학교 학생들 중 총 7명이 지난해 11월 실시된 SAT II 한국어 시험에서 만점(800점)을 받았다.
한국학원 주말학교 소속 만점자는 최윤미(그라나다힐스), 박유리(사우스베이), 이현주(다이아몬드바), 이나라(LA), 김소연, 박세진, 박세미(이상 페닌슐라) 등이다.
김진희 교육감은 “7명 중 1명을 뺀 나머지는 모두 미국에서 태어난 학생들로 모두 부모의 한국어 교육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학생 스스로의 노력이 가져온 결과”라며 “이들이 한국어를 배우는 학생들에게 귀감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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