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 계열 아시안 지원자 늘어
2003-01-27 (월) 12:00:00
UCLA , 12,283명으로 최다
2003-2004학년도 UC계열 대학 입학 지원자수가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지원자 중 한인을 포함한 아시안 지원자수도 전년도에 비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UC당국이 최근 발표한 8개 캠퍼스의 2003학년도 가을학기 입학 지원자수 현황 자료에 따르면 정시 원서 마감일인 지난해 11월30일까지 원서를 접수한 지원자는 총 9만9,991명으로 전년도의 9만5,014명에 비해 5.2%가 늘어났다. 이중 신입 지원자수는 7만6,931명으로 4.7%의 증가를 보였고 편입 지원자수는 2만3,060명으로 7.0%의 증가를 기록했다.
한인을 포함한 아시안 신입 지원자수는 1만7,096명으로 전년도에 비해 2.1%가 늘었으며 아시안 지원자가 가장 많은 캠퍼스는 총 1만2,361명이 지원한 UCLA로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1만2,283명이 지원한 UC샌디에고, 세 번째는 UC어바인(1만1,821명), 이어 UC버클리(1만169명) 순이었다.
지난해 합격자수 대비 올해 지원자수를 계산한 캠퍼스별 합격 예상율을 보면 UC버클리가 20.2%로 합격이 가장 어려운 캠퍼스로 나타났고 UCLA 21.1%, UC샌디에고 37.8%의 순이었다. 이밖에 UC샌타바바라 43.3%, UC어바인 47.4%, UC데이비스 52.6%, UC샌타크루즈 69.4%, UC리버사이드 70.8% 등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