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유나이티드-유에스 항공 내달 7일부터 코드 공유

2002-12-1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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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산보호 절차를 밟고 있는 유나이티드 항공과 유에스 항공은 내년 1월 7일부터 코드 공유를 실시할 것이라고 16일 밝혔다. 양 사가 코드를 공유할 경우 각 사는 자사 이름으로 상대사의 운항 노선에 대해서도 티켓을 판매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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