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GM 인기 SUV 인센티브 확대

2002-12-07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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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은 인기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과 픽업 등에 대해 추가로 인센티브를 주는 판촉 프로그램을 내년 1월2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셰볼레 트레일블레이저’와 `타호’ `서버번’ `엔보이’ `유콘’ 등 대형 SUV 모델에 대해서도 최장 5년간 무이자 할부혜택을 주기로 했으며 `뷰익 랑데부’등의 리베이트는 1,000달러에서 최고 3,000달러로 상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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