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시아나 지점 이전

2002-11-2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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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항공 미주지역 본부와 LA 여객지점이 26일 사무실(3530 Wilshire Bl, Suite 1700) 이전을 축하하는 오픈 하우스 행사를 가졌다. 아시아나 항공의 강신철 미주본부장(사진)은 이날 “이전을 계기로 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승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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