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PUB, 임직원 전략회의

2002-11-0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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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픽 유니온은행(행장 현운석)은 오프사이트 전략회의를 갖고 은행 중장기 계획에 대해 토의했다. 옥스나드 매리옷 호텔에서 지난 1~2일 달쇼그 이사장과 현운석 행장 등 11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는 1등 은행 탈환을 위한 대출, 예금등 각 분야의 전략을 토의했으며 목표달성을 위한 특별위원회도 결성됐다. <박흥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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