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미, 손해보험 판매

2002-11-0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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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은행(행장 육증훈)이 지난 1일부터 종합금융 서비스의 일환으로 손해보험 서비스를 시작했다. 한미는 이미 투자상품과 생명 및 건강보험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데 이번에 사업체·종업원상해·상업용 보험 등으로 보험 서비스의 영역을 확장한 것이다. 한인은행 중 손해보험을 판매하는 것은 한미가 처음이다. (323)730-4886, (213)427-5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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