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장학금·월급받으며 의대 다니세요”

2002-10-28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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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육군의료진 모집관 유진 김 상사 HPSP 프로그램 홍보

“4년 전액장학금과 월급 받으며 미국내 모든 의과대학 다니세요”
미육군 의료진모집관 유진 김(사진) 상사가 의대 장학프로그램, HPSP(Health Professions Scholarship Program)을 홍보하며 많은 한인학생들의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HPSP는 의료전문인이 될 학생들로 하여금 미 육군 소위자격으로 일반대학 대학원과정인 의과, 치과, 수의과, 검안과, 임상심리학과, 간호과(마취전문)에서 수업료 전액과 책값 및 수수료 일체 외에 1,131달러의 월급을 받으며 공부한 후 졸업하면 군의관으로 일정기간 의무 복무토록 하는 육군 장학프로그램이다.
HPSP에 소속된 학생은 1년에 45일간 군의관 교육을 받아야 하는데 시간 관계상 어려움이 있을 경우 졸업후까지 교육을 미룰 수도 있다. 의과대학을 마치면 졸업과 함께 대위로 임관돼 군의관 레지던트생활을 한 후 미 육군에서 장학금을 받은 기간만큼 의무복무하게 된다. HPSP 참여자격은 ▲미국 시민권자 ▲현재 대학 4학년생으로 2003년도 의대지망자 또는 ▲현재 의대 재학생으로 남은 의대재학 기간동안 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
의대 지망생의 경우 입학허가서를 이미 받았거나 아직 입학허가서를 받지 않았더라도 대학 GPA 3.5이상과 MCAT (Medical College Admission Test) 29점 이상을 받은 사람에겐 우선적으로 자격이 부여된다. 접수마감은 전공별로 다르며 신체검사와 서류심사가 있다. 구비서류 및 지원절차 문의 (310) 617-1592 유진 김 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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