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미은행 토렌스지점 오픈

2002-10-23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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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은행(행장 육증훈)이 토렌스 지점을 오픈했다. 22일의 개점 기념식에서 박창규 이사장은 “토렌스는 아시아계 다국적 기업들의 미주본사가 소재한 곳”이라며 “앞으로 이 지역사회의 중요한 일원으로 커뮤니티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개점기념식에는 댄 워커 토랜스 시장, 제리 세이 토렌스 상공회의소 이사장, 이필재 토렌스 제일장로교회 목사등이 참석해 한미 토렌스 지점 개점을 축하했다. 사진왼쪽에서 세 번째부터 앤 최 지점장, 박창규 이사장, 육증훈 행장, 바바라 글레니 토렌스 상공회의소 회장. (310)781-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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