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PUB 창립 28주년 장기근속 직원 시상

2002-09-2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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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픽 유니온은행(행장 현운석)은 24일 본점에서 창립 28주년 기념행사를 갖고 장기근속 직원과 우수직원 시상식을 가졌다.
현 행장은 “PUB가 한인커뮤니티 최초의 한인은행으로 창립 30주년이 되는 2004년에는 선두은행의 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며 “직원연수 강화와 복지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PUB 20년 근속직원은 로랜하이츠지점 김경익 지점장과 양희숙, 박경희, 정선희, 김순자, 유니스 이, 서영숙, 최경미, 조귀연, 오은숙씨등이며 10년이상 근속직원은 67명으로 전체의 25%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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