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워싱턴 DC 청년 지도자 컨퍼런스 참석

2002-08-19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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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구나힐스고 브라이언 배군

라구나힐스 고교 11학년에 재학중인 브라이언 배(사진) 군이 오는 10월 전국 청년지도자 컨퍼런스(National Young Leaders Conference) 참석차 워싱턴 DC로 떠난다.

국회청년리더십위원회(Congressional Youth Leadership Council)가 후원하는 NYLC는 매년 전국 각지에서 지도력과 학업성적이 뛰어난 고교생 350명을 선발, 왕복 항공비와 일주일간 숙식비 일체를 제공하면서 정치, 법조, 언론, 외교계 인사들과 직접 만나 각종 사안에 대해 토론하는 차세대 지도자 양성의 자리를 마련해 왔다. 2002년 NYLC는 오는 10월8∼13일 워싱턴 DC 내셔널 4H 센터에서 열린다.

배군은 현재 재학중인 학교에서 ‘Task Force on Racial Unity on Campus’ 클럽 위원, 적십자회(Red Cross) 및 크리스천 클럽 회원으로 활약중이며 테니스 학교 대표팀선수 출신으로 올해는 이글 스카웃에 도전할 예정이다. 무역업에 종사하는 토마스(48)·하이디(44) 배 씨 부부의 1남1녀 중 장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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