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청소년 장애자 12명중 1명꼴
2002-07-15 (월) 12:00:00
최근 10년새 미국 젊은층 장애인구가 급격히 증가했다.
2000년 센서스 조사결과 전국 아동 및 청소년 12명중 한 명은 신체 또는 정신장애자로 밝혀졌다고 지난주 워싱턴포스트지가 보도했다. 센서스국에서 아동 및 청소년 장애에 대한 자료를 수집한 것은 1세기에 걸쳐 처음으로 조사대상연령은 5∼20세였다. 하지만 이 신문은 지난 10년간 특수교육 등록율이 일반 등록율에 비해 2배 빠르게 증가했으며 중증장애로 인해 연방사회보장 연금을 받는 아동수혜자의 수도 급격히 늘어나는 등 여러 자료에서 아동장애 인구비율과 수의 급격한 증가가 감지돼 왔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