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학생 무더기 입상
2002-07-08 (월) 12:00:00
지난 학기 LA타임스와 스테이트 팜 보험, 파머스 보험 및 어벤저스가 공동 주최한 2002년 에세이·미술대회 미술 분야에서 한인학생들이 두각을 나타내 상을 휩쓸었다.
‘오늘날 음악이 어린이들에게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 대회에는 800여명이 학년별 3개 그룹으로 나뉘어 출전했는데 지난달 28일 LA타임즈 빌딩 해리 챈들러 오디토리엄에서 가진 시상식에서 그룹별 1∼4위까지 수상자 12명중 6명이 한인학생으로 발표돼 전체 수상자의 반수를 차지했다.
한인수상자는 1∼4학년 그룹의 앤 리(설퍼스프링즈·1학년) 양이 1위를, 캐더린 남(캐슬베이레인·3학년) 양이 4위를 각각 차지했고 5∼8학년 그룹에서는 앤드루 방(스티븐슨랜치·7학년) 군이 2위를, 줄리엣 유(헐·7학년) 양이 3위를, 카니 김(다비애비뉴·5학년) 양이 4위를 각각 차지했으며 9∼12학년 그룹에서는 유니스 김(JF케네디·10학년) 양이 4위를 차지했다. 이들 6명은 모두 강태호 미술학원에서 수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