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구단 에세이 콘테스트
2002-05-20 (월) 12:00:00
김준일(필립스 랜치 초등학교·4학년) 군이 LA다저스 구단이 주최하는 에세이 컨테스트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최초의 흑인 메이저 리그 선수 재키 로빈슨의 딸 섀런 로빈슨이 창시한 이 컨테스트는 ‘장벽을 깨고’(Breaking Barriers)라는 주제로 실시됐는데 김 군은 평소 무서워하던 개와 점차 친해지게 된 경위를 조리있게 표현한 ‘Stop Being Scared of a Poodle’을 제출해 대상을 받았다.
다저스 구단측은 부상으로 지난 14일 다저스 팀 경기에 김 군의 반전체 친구들과 부모를 초청, 경기장에서 게임직전 선수들과의 기념촬영과 관전의 기회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