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학생 4명이 영예인 이글 스카웃
2002-05-20 (월) 12:00:00
한인 학생 4명이 보이스카웃 최고 영예인 이글 스카웃으로 탄생했다.
앤드류 오(노스할리웃·12학년), 제레미 김(로욜라·12학년), 존 김(베벌리힐즈·12학년), 류동근(필그림·12학년) 군이 그 주인공들로 지난 5일 실버레이크 커뮤니티 교회에서 지역인사들이 참가한 가운데 기념식을 가졌다.
이들은 모두 621부대(대장 제리 플랏키) 소속으로 21개 이상의 기능장 취득 및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으로 보이스카웃 연맹이 정한 조건을 모두 충족해 이 같은 영예를 차지했다.
이글스카웃이 되려면 연맹에서 요구하는 연수와 활동을 통해 ‘텐더풋’(tenderfoot), ‘세컨드’(second), ‘퍼스트’(first), ‘스타’(star), ‘라이프’(life)의 단계를 차례로 거친후 약 5∼6년간 꾸준히 활동에 참여하면서 21가지의 훈장(merit badge)을 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