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교육학 박사학위

2002-05-13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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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그루더 중학교의 박희성(36·미국명 캐시 스토우) 교장이 10일 USC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에듀케이션 리더십’에 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박 교장은 "바쁜 가운데 목표한 대로 무사히 학위를 받게 돼 기쁘다. 특별한 것도 아니고 교육행정가로서 당연히 해야 할 공부를 한 것인데 주위에서 축하를 받게 되니 쑥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 교장은 92년 토랜스 지역 노스 고등학교의 영어교사로 처음 교편을 잡은 후 5년간 교감을 지내고 9년6개월만에 교장으로 빠르게 진급한 케이스로 11년간 교육계에 몸담아온 베테랑 교육자이자 남가주 지역 유일한 한인 중학교 교장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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