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리한인학부모회(회장 유니스 최)가 주최하는 제 5회 샌퍼난도 밸리 청소년올림픽이 27일 오전 7시30분∼오후 5시 케네디 고교(11254 Gothic Ave. GH, CA 91344)에서 열린다.
LA통합교육구 후원하는 이 올림픽에는 엘카미노, 채스워스, 클리블랜드, 케네디, 밴나이스, 태프트, 노스할리웃 고교와 프로스트, 포터, 세펄베다 중학교 등 총 11개교가 참가해 농구, 배구, 플래그풋볼, 육상을 포함한 10여종의 운동경기를 벌이고 태권도시범, 한국전통무용 및 사물놀이 공연도 펼쳐진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치어리딩 점수도 최종점수에 가산되며 참가학생 전원에게 경품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추첨권이 배부된다.
11시30분 LA통합교육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한 개회식을 거행한 후 맛있는 한국음식과 음료가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유니스 최 회장은 “교육구로부터 매년 받아온 예산이 올해 절반으로 삭감됐지만 우리 청소년들의 화합과 건전한 만남을 위해 임원진 전원이 최선을 다했다”며 “경기 참가 학교 학생과 학부모 뿐 아니라 누구든지 환영한다”고 말했다.
문의 (818)342-7053 유니스 최 회장, (818)342-7053 오은희 부회장, (818)992-5461 손희자 총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