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아이 별도교육 시켜야"
2002-02-11 (월) 12:00:00
가주 교육부가 지원하는 애프터스쿨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영어 및 수학 실력향상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UC어바인 조안 비셀 박사팀이 실시한조사결과 애프터스쿨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참여치 않은 학생들에 비해 표준평가시험에서 향상된 실력을 나타냈으며 특히 스탠포드 9 시험성적 하위 25% 학생들의 향상폭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애프터스쿨 프로그램 참여 학생과 비참여 학생을 비교할 때 비참여 학생이 리딩과 수학에서 각각 1.9%의 향상을 나타낸 데 비해 참여학생은 리딩에서 4.2%, 수학에서는 2.5%의 향상을 나타냈다.
가주교육부 지원 애프터스쿨 프로그램은 2000-2001학년도 동안 가주 963개 학교소속 9만 7,000명의 학생에게 적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