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엘렌 박씨 월튼 플레이스 초등교 교감에

2001-12-24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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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교감이 또 한명 탄생했다.

지난 10월24일자로 윌튼 플레이스 초등학교에 교감으로 발령 받아 첫 학기를 보낸 엘렌 박씨는 6년간 후버 초등학교와 윌튼 플레이스 초등학교에서 교사로 근무했으며 현재 한미교육자협회 회장직을 겸하고 있다.

이민 1.5세로 영어와 한국어에 능통한 박 교감은 4학년이던 75년 당시 현재 3가 초등학교 교장인 수지 오 교장의 호바트 초등학교 교사시절의 제자.


"첫 담임교사인 오 선생님의 영향을 받아 교육자의 꿈을 키웠습니다. 훌륭한 학교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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