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고교성적상위 4%이내 ‘UC진학’ 프로 성공적

2001-12-03 (월) 12:00:00
크게 작게

▶ 올 여름학기 선정된 학생 82% 지원

지난해에 이어 시행 2년째인 UC계열대 ELC(Eligibility in the Local Context)프로그램에 대한 가주 공립고교들의 참여가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ELC는 공립고교 학생중 성적이 상위 4%이내에 드는 학생들은 UC대학중 한 곳에 진학이 보장되는 프로그램.

UC뉴스서비스 ‘UC노트’에 따르면 지난 달 98%의 공립고교들이 각각 상위 4% 성적취득 학생들의 성적표를 UC로 발송한 결과 1만3,000여명이 올해 ELC 학생으로 선정됐다. UC측은 선정된 학생들에게 지난해보다 더욱 적극적으로 연락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이 같은 노력으로 2002년 가을학기에는 시행 첫해 보다 더 많은 ELC학생들이 실제로 등록하는 결과를 얻게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관계자들은 지난해 ELC학생으로 선정된 지원자들의 실제 등록률이 매우 높아 ELC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고 전했다. 올 여름학기 ELC로 선정된 학생들의 약 82%가 UC를 지원, 100%가 합격됐으며 이중 62%가 올 가을학기 등록 의사를 나타내 ELC 학생의 등록률이 비 ELC 가주 학생의 등록률 보다 약간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