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세 이상의 발달장애인들을 대상으로 한 ‘제 3회 사랑의 축제’가 오는 12월 1일 하오 3시 나성영락교회 새교육관에서 열린다.
발달장애인에 대한 한인사회의 인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지난해부터 연 2회 연합 정기행사로 시작된 발달장애인을 위한 사랑의 축제는 지난해 12월의 1회와 지난 5월의 2회 축제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가 되는 뜻깊은 행사로 자리매김 했다.
발달장애인을 위한 사랑의 축제는 자폐증, 다운증후군, 정신지체 및 기타 정서장애인으로 18세 이전에 장애가 발생된 10세 이상의 발달장애인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가족은 물론 많은 자원봉사자가 함께 한다.
축제 조직위원회 위원장 박희민 목사는 "이번 연합 축제는 집을 나서기 힘든 장애우들은 물론 부모와 친지등 비장애인들이 함께 어우러져 즐기는 축제이며 이를 계기로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새로워지기를 바란다"고 각교회나 단체의 적극적 동참을 촉구했다. 관계자들은 특히 이날 행사를 도울 더 많은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축제에 참가하는 교회나 단체는 다음과 같다. 나성영락교회,베델한인교회,삼성장로교회, 토렌스제일장로교회, 남가주밀알선교단, 남가주사랑의교회,밸리연합감리교회,유니온교회,주님의 빛교회,동양선교교회, 밸리한인장로교회, 은혜한인교회,주님의영광교회, 샬롬장애인선교회, 한인건강정보센터, 물댄동산선교회, GF선교회, 희망의 날개, ARS,한미장애인교육센터, JOY센터, PAI, APAC.
문의 및 참가신청은 남가주밀알선교단 (714)522-4599